몇 년 전 아이디어스라는 앱에서 처음 러빈볼을 알게 되어 같은 디자인의 브로치를 몇 번 구입했는데 누굴 빌려줬다가 잃어버렸었어요. 당시 너무 안타까웠었는데 이곳 브로치만큼 제 맘에 쏙 드는 브로치가 없더라구요. 몇 해 전 일이라 혹시 아직 판매하실려나 검색하다가 사이트가 있다는 걸 알게 됐고 다시 구매했습니다. 역시나 너무 맘에 들고요. 포장도 예쁘게 해주시고 작은 귀걸이 선물도 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글 남겨요. 예쁘게 잘 쓰겠습니다~ 번창하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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